여러분들 안녕녀~

크루팩토리 대표 귀욤둥이 아이린쌤입니다!^^

장난입니다 ㅎ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제6회 크루팩토리 승무원학원 예비승무원 대회 후기입니다~~~

짝짝짝~~

학생들이 정말 기다리기도 했고,

기다린만큼 준비도 열심히 했던 대회에요!

선생님들도 마찬가지로 즈응말 열심히 준비했답니다 :)

포토존이랑 현수막만 봐도 느껴지쥬?ㅎㅎ

그 현장을 살짝 들여다볼게요옹 ?????

심사위원으로는 강남 크루팩토리의 홍은지 원장님, 이하정 부원장님,

각 학교별 학과장님과 조교수님들께서 고생해주셨어요!

학교에 계시는 그리고

면접에 들어가시는 분들 앞에서 면접을 보려고 하니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떨더라구요ㅠㅠ

내 기분 마치 사시나무...

그래두 우래기들 열심히 잘 웃고

준비도 열심히 하고 들어갔답니다. ?( ? )?

직전 대기실에서 선배들한테

직접 인사 코칭도 받고,

면접장 안에 그려져있는 워킹라인 설명도 들어찌오!

아주 자래쓰.

너무 떨리는 바람에

나올 때 워킹 라인을 실수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이 면접이 실제 면접이 아닌 것에

우리 다같이 감사하기.....:)

이번 면접을 통해서

너희가 우리가 아닌 진짜 교수님들

면접관님들 앞에서

얼마나 떠는지, 떨면 어떤 습관이 나오는지,

경련은 얼만큼 일어나고,

실수는 얼마나 했는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길

정말 간절히 바라요 :-)

면접관님들의 냉철하고, 날카로운 질문들 속에서도

활짝 웃어준 너희가 너무 예쁘고 기특하고 그럽니다 쌤은 ㅎㅎ

그리고!! 면접 마치고 나오자마자 바로 

쌤~~ 저 생각보다 안 떨었어요!!

라면서 후기를 탈탈탈 이야기를 하거나

나오자마자 와아ㅏ아아 나 어떡해 망했어ㅜㅜㅜ 라면서

면접장 안까지 다 들리도록 이야기 하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면접장 안에 있으면

정말 다 들려요 여러분.....

그거 절대 하지마세요!!!!

면접의 시작과 끝이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면접장에 들어갔을 때?

면접 질문이 시작되고 답변이 시작되었을 때?

다 아니에요!

학교에 도착해서부터가 면접 시작이고,

학교에서 나올 때가 면접의 끝입니다!

"엥 쌤 이게 무슨 말이에요??

면접 시작이 왜 도착해서부터에요!!!"

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친구들도 분명히 있겠죠?

백프로에요. 왜냐면 나한테 대놓고 물어봤거든....

아무튼...

도착하면 도착하는 순간 대기장 입구부터 안내해주는

언니 오빠들, 즉 너희들의 선배가 될

선배들이 안내를 해줄 거고,

주변에 보이는 어른들은

학부모님들을 제외하면 여러분의 교수님이 되실 분들인데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면 좋겠죠?!

학교 내에선 항상 바른 언행을 잊지 말아주세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오늘은 예비승무원 대회와

선생님의 꿀팁 비스무리한 뭐 그런 거를 쭉 써봤어요!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그리고 어떤 자세로 임해야할지

감이 좀 잡히셨나요?!

그 마음 쭉 가지고 계시길 바라요!

더 자세히 알고싶은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오!

온 힘을 다해 코칭해드릴게요오 ㅎㅎ

그럼 쌤은 담에 또 재밌는 주제로 돌아올게용 ㅎㅎㅎ 안뇽~~

http://www.crewgo3.com/counsel/online.do

더 자세한 예승대회 후기가 궁금하면 

https://blog.naver.com/dudwls8787/221990164956

요기로 오시옹 ㅎㅎㅎ 안농!